수도권매립지공사, 인하대생 대상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6 09: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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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학생들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인천시 서구 소재)가 창조적 미래 환경,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양성을 위해 2개월간(6월24일~8월30일) 하계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산, 학 협력기관인 인하대 환경공학도를 비롯해 토목공학, 전기공학 등 다양한 학과의 학생 1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사 9개 부서에 배치돼 폐기물처리와 환경관리를 비롯해 수처리, 에너지사업 등 매립지 운영 전반에 걸친 이론 및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학생들은 “현장실습을 통해 공사의 친환경적인 폐기물 처리 및 환경, 에너지 기술과 관련한 폭넓은 현장실무를 경험했고 환경마인드 제고와 등록금 마련의 기회까지 가질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다“고 입을 모았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 에너지 분야 인재양성과 관련한 산업 발전 및 창조적 미래 환경의 메카로서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현장실습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산, 학협력기관인 인하대학교가 운영 중인 현장실습프로그램은 이번 14명을 포함, 8년간 총 178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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