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손기성 여주군 가남면장은 최근 가남면 대신리에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시행하는 취약계층 집수리사업에 직접 참여해 어려운 가정에 집을 고쳐주는 등 면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가남면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취약계층 집수리사업은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6명의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들이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 저소득 가구 등 40가구에 대해여 도배와 장판을 교체 하고 내벽 및 천장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
특히 가남면 대신리 최 모씨 가정은 저소득 장애인 세대로 장마로 인해 지붕누수로 벽지가 곰팡이로 뒤덮여 있었으나, 생활형편이 어려워 오랜 시간 도배ㆍ장판을 교체 하지 못해 쾌쾌한 곰팡이 냄새와 좋지 못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도배, 장판 교체와 지붕보수, 주변청소 등으로 쾌적한 가정환경을 되찾게 되어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집수리를 도와주신 면장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을 받은 만큼 나중에는 다른 사람을 도와 줄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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