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구민상 수상' 영광의 얼굴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5 16: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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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호<효행>ㆍ 김명직<교육>ㆍ 강희두<사회봉사>ㆍ김덕자<사회봉사>ㆍ신화균<환경>ㆍ김미연<문화예술>ㆍ최순자<체육진흥>ㆍ서동만<지역경제>ㆍ김원배<특별부문>


[시민일보]인천시 서구가 오는 21일 ‘제25회 구민의 날’을 맞이해 지역발전과 구민화합에 기여한 구민들에게 ‘구민 상’을 수여한다.


이에 구는 최근 효행·교육·사회봉사·환경·문화예술·체육진흥·지역경제·특별부문 등 8개 분야의 구민 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그동안 후보자들에 대한 현지실사와 구민 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부문별 수상자는 효행상 부문의 손연호씨를 비롯해 교육부문 김명직씨, 사회봉사부문의 강희두·김덕자씨, 환경부문 신화균씨, 문화예술부문 김미연씨, 체육진흥부문 최순자씨, 지역경제부문 서동만씨, 특별부문 김원배씨 등 총 9명이다.


우선 효행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손연호씨(40·여)는 24살 나이에 남편과 국제결혼해 지금까지 16년간 시부모를 친정부모처럼 극진히 봉양하고 있어 효의 실천자로 타의 모범이 돼 왔다.


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발산초등학교 교장 김명직씨(63)는 38년 교직생활 중 서구에서만 15년간을 일하며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 학생들의 인성발달과 서구지역 교육발전에 많은 공헌을 해 왔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인 가좌1동 강희두씨(54)는 가좌1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의 화합을 이끌고 어려운 이웃을 내 가족과 같이 아낌으로써 살기좋은 지역사회 조성해 왔으며, 김덕자씨(64) 또한 25년간 한결같은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소외된 이웃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환경부문의 신화균씨(60)는 검단1동 40통장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수도권 발생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공사 및 주민간의 상호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각종 환경활동을 전개해 왔다.


문화예술부문의 김미연씨(43·여)는 서구 어우러기예술협회장으로서 서구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소외된 곳을 찾아다니며 문화예술 봉사활동에 헌신해 왔다.


체육진흥부문의 최순자씨(60)는 서구체육회 임원으로 20년간 재직하며 체육을 통한 지역사회 화합 및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과 체육인재 발굴에 기여했다.


지역경제부문의 서동만씨(55)는 1994년부터 지역내에서 자동차 부품제조업체를 운영하며 현장혁신 활동 전개와 노·사 안정 등에 직접 참여하고 (사)인천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지역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노력했다.


특별부문의 김원배씨(56)는 서구 주민자치협의회 사무국장과 인천시 축구협회 심판이사와 서구유소년축구단장을 역임하며 헌신적으로 인천시와 서구 체육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것이 각각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는 7일 미리 치러지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 및 구민화합체육대회에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을 하며 수상자들에게 부상으로 상패를 수여하고, 앞으로 구 단위 공식행사에 초청함은 물론 기타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특전 및 대우 등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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