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맞춤형 공학전공체험 프로그램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5 15: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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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하대학교가 7일 오전 9시 강당에서 인천관내 고교생 2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학전공체험프로그램 ‘2013 WISET DAY’를 개최한다.


이번 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 Technology)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여성과학기술을 육성,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최순자 인하대 교수가 인천지역사업단을 이끌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지원해 마련된다.


2013 WISET DAY는 공학계열의 각 전공에 대한 소개와 연구실탐방, 멘토링 등 다각적인 체험기회를 통해 구체적이고 주체적인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는데 총 4회에 걸쳐 학생들에게 다양한 공학전공체험을 제공한다.


인천지역 54개 고등학교 270명(여140, 남130) 및 지도교사 54명이 참여해 5개 전공그룹(화학·에너지·고분자, 생명·신소재·유기응용재료, 환경·토목·건축·지리정보, 기계·조선해양·항공우주·산업공학, 전기·전자·정보통신·컴퓨터)으로 나눠 전공체험을 한다.


또 특별 프로그램으로 생산기술연구원 탐방, 인하대 재학생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멘토링, 최순자 단장과 지도교사 간의 간담회 등이 준비돼 있다. WISET 인천지역사업단은 지난해 3월 개소해 여학생 이공계 진학유도사업(이전 WISE사업)과 공학계열 여학생 전공강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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