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 추석 이웃사랑 선물 나눔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5 14: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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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현대제철 인천공장(이하 현대제철)이 올해 추석에도 변함없이 쇠외된 이웃들을 찾아 정을 나누며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5일 인천시 동구청에서 박순근 공장장, 조택상 동구청장, 그리고 자원봉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이웃사랑 선물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을 시작으로 임직원들은 인천시 동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 400세대를 비롯해 사업장 소재지인 포항, 당진, 서울지역 저소득층 1500세대를 직접 방문해 사과, 배, 밤, 대추, 참기름, 황태포 등 제수용품을 담은 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박순근 공장장은 “추석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그들과 함께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소외된 이웃들의 추석 차례상 차리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수용품을 준비한 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역경제도 살리고 따뜻한 이웃사랑도 실천하기 위해 전통시장상품권을 구입, 동구관내 복지시설에서 필요한 물품을 재래시장에서 구입해 전달하는 행사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충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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