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경찰서, 결혼이주여성 위한 운전면허교실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5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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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 부평경찰서(서장 조종림)가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운전면허교실을 개최키로 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운전면허교실은 5일∼10월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부광다문화가족센터에서 진행되며 한글 운전면허문제집과 10여개 외국어 운전면허교재 및 DVD를 무료로 제공된다.


또 시험당일(10월17일) 면허시험장까지 교통편을 제공하고 원서작성 및 접수 등 필기시험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실기시험을 마칠 때까지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


조종림 서장은 “빈틈없는 지원을 통해 면허취득을 원하는 많은 이주여성들이 한명이라도 더 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은 이미 우리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사회에서 소외되는 일 없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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