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단정활용 종합전술역량 평가대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5 09: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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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해양경찰청(청장 김석균, 인천시 연수구 소재)은 최근 창설 60주년을 맞아 경인운하 인천터미널에서 ‘단정활용 종합전술역량 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각 해역별 치안수요 및 환경 차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고속단정 활용 역량과 작전수행 능력을 평가하고 서해, 제주권 해상특수기동대원, 동, 남해권 검색팀원간의 전술경합으로 Know-How 공유, 임무수행 역량 개발 발전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동, 서, 남해, 제주, 인천 등 각 해역별 지역대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최정예 7개 대표 팀이 경합했는데 평가는 ‘진압장비 운용, 인명구조 응급처치, 고속단정 조종, 진압장비 사격’ 및 도주선박 추적에서부터 채증, 등선, 제압까지 임무수행의 일련의 과정을 평가하는 ‘종합전술’ 등 5개 항목으로 이뤄진다.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개회식에서 “험난한 바다 최일선에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단정요원들 노고를 격려하며 언제, 어디서나 국민들이 부르면 달려가 임무 수행이 가능토록 항상 단정활용 능력과 팀워크 배양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경은 전천후 임무수행이 가능한 고속단정 작전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평가대회 이외에도 지난 4~5월 각 해역별 고속단정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해역별 치안수요에 따라 축적된 Know-How 공유를 위한 교류근무 추진 등 지속적인 임무수행의 핵심인 고속단정 활용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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