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스마트폰으로 업무처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3 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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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12개분야 45개 단위 내년부터 시행

[시민일보]경기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민서비스 업무 가운데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선별, 오는 2014년부터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범죄없는 안전도시 조성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3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폰 대상 업무는 총 12개 분야 45개 단위업무로 그중 대표적으로 ▲환경 분야(폐기물처리업관리·건설폐기물관리 등 12종) ▲위생분야(식품위생업 지도점검·공중위생영업신고관리 등 7종) ▲내부행정 분야(공유재산 실태조사 등 2종) ▲문화체육 분야(노래연습장 신고·게임산업 신고 등 3종)다.


이와함께 ▲지역산업분야(석유판매업 현장조사·옥외광고물 현장조사 등 4종) ▲농촌분야(농지전용신고 현장조사·양곡매출관리 등 4종) 등이며 이외에도 5개 분야(지역개발·보건·산림·축산·수산 등) 13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2014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며 이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활용되면 기존 행정업무 처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신속하고 편리한 대민행정업무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현재 운영 중에 있는 방범관제센터(현 차량등록사업소 2층)와 김포한강신도시에 설치 중인 U-City센터(장기동 1883-6)에 ‘CCTV 통합관제시스템’으로 통합, 운영하기로 했으며 오는 2014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13억9900만원으로 김포한강신도시 U-City센터내에 설치되고 통합대상으로는 방범, 어린이안전, 주정차단속, 교통, 재난(연계)이며 주요 사업은 통합관제솔루션 도입(CCTV 영상정보 통합모니터링), H/W도입, 기존장비 이전설치 등이다.


김포시는 ‘CCTV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으로 인해 신·구도심 CCTV 개별운영시 발생할 수 있는 예산낭비를 예방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CCTV 관제업무를 추진함으로써 범죄율을 급격히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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