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농관원, 농산물 안전성 및 원산지 특별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3 15: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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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이계준)이 19일 추석에 대비, 관내 전통시장과 법정도매시장, 음식점, 유통․판매업체 등에서 거래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및 원산지 등 안전관리를 위한 특별점검을 벌인다.


인천농관원에 따르면농산물 안전성조사는 농산물품질관리법령에 의거 농산물의 생산, 유통, 판매 등 각 단계에서 시료를 수거해 농약 등 유해물질을 분석하는 제도로 식품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은 시중유통을 차단하게 된다.


이를 위반하는 업주 또는 농가는 관할 강화군 등 군, 구청에 통보돼 과태료가 부과되는 것은 물론 부적합 품목에 대해서는 출하연기, 폐기, 용도전환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계준 소장은 “원산지 관리(단속) 점검을 위해 14일까지 특별단속기간으로 설정하고 100여명의 명예감시원을 전통시장, 법정도매시장 등에 집중 투입해 원산지 지도, 홍보 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0개의 특별단속반을 편성 전통시장 등에 집중 투입함으로써 제수용품 등 추석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특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소장은 또 “추석대비 농산물을 생산, 출하하는 농가는 물론 유통, 판매하는 농산물 판매 업주들도 소비자 보호를 위해 추석대비 제수용품 등 농식품이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관리 및 농식품 안전성 확보 등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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