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3 14: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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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인천중소기업청(청장 최광문)이 4일 오전 11시 인천상인연합회 상인교육관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지원기관 협의회 회원기관을 중심으로 10개 기관과 지역내 9개 시장과의 ‘1기관-1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식은 대형마트, SSM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며 정부, 공공기관, 기업체를 중심으로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을 전국으로 확산해 가족단위, 젊은 층의 전통시장 체험기회를 확대하고자 진행된다.


중소기업지원기관 협의회 기관 가운데 인천경제통상진흥원, 인천정보산업진흥원, 한국수출입은행 경인지역본부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인천지역 전통시장은 모래내시장, 용현시장, 인천종합어시장 등 9개 시장, 해당 상인회장이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다.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의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인천 중소기업지원기관 협의회 10개 기관은 매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실시하며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구매 및 장보기 행사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한다.


또 시장 상인회는 위생적인 식자재와 품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자구 노력을 하게 된다. 인천중기청은 1기관 1시장 자매결연뿐만 아니라 추석을 맞아 인천중기청 자체 온누리상품권 구매촉진 TF도 가동한다.


아울러 구매 촉진 TF를 4일~13일까지 가동하며 주요 활동 내용은 인천지역 정부 및 공공기관 11기관과 인천지역 대기업 5기업을 직접 방문, 기업 CEO 및 관련 임원 면담을 실시하고 중기청이 실시하고 있는 온누리상품권 구매 당부노력 등 전 방위적인 현장 세일즈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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