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소방서, 유관기관 합동 소방점검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3 08: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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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 남부소방서(서장 정병권) 안전지도팀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2일부터 10일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세계백화점 등 28개소에 대해 바르게살기운동 남구 협의회와 합동 소방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관내 전통시장, 복합영화상영관 등 화재취약시설에 복도, 통로 및 비상구 부분의 물건적치 상태, 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점검, 소방안전관리 업무의 적정 수행여부, 기타 소방 활동상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소방점검과 함께 명절 중 대형재난을 방지하고자 직원 등 관계자들에게 소화기를 비롯해 옥내소화전의 사용요령, 유사시 신고, 대피요령 등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내 대형판매시설 등 화재취약장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방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관계인들이 적극적으로 화재예방에 힘쓰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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