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정부 3.0' IT기반 SMART 시정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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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보 개방 공유·부·처간 칸막이 없애

[시민일보]경기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시민 맞춤형 행정인 ‘정부 3.0’을 효율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IT기반 SMART 시정구현을 통해 ‘행복도시 김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부 3.0이란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해 공유하고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시민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을 말한다.


시는 먼저 IT 정보화비전을 ‘SMART’로 정하고 ▲S(Social) 부서간의 소통과 협업을 위한 IT구축 ▲M(Manpower) 유능한 정보화 인재(기술력) 양성 ▲A(Art) 아름다운 도시 김포 구현을 위한 IT접목 ▲R(R&D) 첨단도시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또 ▲T(Trust) 신뢰받는 전자시정 구현을 목표로 다각적인 IT분야 전략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기로 하고 주요 정보화 전략과제로는 ▲소통하는 투명한 IT시정 구현 ▲일 잘하는 유능한 전자시정 구현 ▲시민중심의 IT서비스 시정구현으로 정했다.


특히 시민입장에서 불편한 점과 애로사항을 미리 점검해 시민이 원하는 원스톱 IT행정서비스 정책을 펼쳐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구현하는 한편 정부3.0을 반영한 시민 맞춤형 U-City사업 ‘Smart & Safe U-City’를 추진할 계획이다.


U-City 사업은 총 575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교통을 비롯해 안전, 시민보호서비스, 스마트워크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업을 위주로 첨단 정보통신을 융합해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U-City 구축사업에 정부3.0의 7대 전략과제에 맞춰 ▲사회기반 시설관리 ▲민생치안 ▲선재적 재난대응 ▲업무효율화 ▲환경오염대응 등의 서비스를 시정에 맞게 구현, 시민들이 행복한 Smart & Safe U-City를 구현할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추진되면 각종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제공받음으로써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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