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노인복지관, 요리cook 행복cook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16: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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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노인복지관이 마련한 1-3세대 공감요리프로그램 요리cook 행복cook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행사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 중구노인복지관 경로당 여가문화보급 사업은 지난달 22일부터 9월10일까지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대상으로 ‘1-3세대 공감 요리프로그램 요리cook 행복cook’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1-3세대 공감요리프로그램 요리cook 행복cook은 중구에 위치한 9개소 어린이집(갈매기 어린이집 등)과 연계해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인절미와 전통과자인 다식을 만들어 본다.


이로써 1-3세대 간 정서적 공감의 기회제공 및 아이들의 경로의식 고취와 긍정적 경로사상을 알린다.


복지관 관계자는 “현대 사회의 급격한 핵가족화로 인해 1-3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만큼 본 요리 프로그램은 1-3세대의 벽을 허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경로당이라는 장소가 단순히 어르신들만의 공간이 아닌 전세대가 함께 어우르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구노인복지관은 꾸준한 지역연계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활기찬 경로당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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