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사회봉사센터 개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15: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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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일 회의실에서 ‘사회봉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인천대는 지난 3월 법인 대학의 비전을 지역의 인재를 창의적인 세계의 인재로 양성하는 대학,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대학으로 선포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사회봉사센터를 개소했다.


이와 관련, 인천대는 지역헌신 10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실천적인 인재를 양성하고자 9월부터 사회봉사 교과목을 신설했고 봉사활동을 학점으로 연계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학교의 노력에 학생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번 2학기 사회봉사 과목은 총 8강좌 개설됐으며 수강인원은 총 522명으로 인천지역의 80여개 기관으로 봉사활동을 나가게 된다.


인천대는 앞으로도 사회봉사 교과목 운영뿐만 아니라 인천 유일의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전공학문 연계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봉사동아리 운영, 인천대 봉사단 운영, 각종 봉사활동 공모전 등을 활용, 학생들이 넓은 세상을 보고 타인에게 나누는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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