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해양경찰서에 배치된 최신예 경비함정인 1003함. | ||
해경에 따르면 30년간 임무를 수행하고 지난 7월에 퇴역한 기존 1003의 노후대체 함정인 신형 1003함은 2010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2년 11개월에 걸쳐 경남 진해 소재 STX조선해양(주)에서 건조됐다.
이번에 인수한 1003함은 배수톤수 1600톤, 길이 91.0미터, 폭 11.8미터, 최대속력 30노트(시속 56km)로 포항에서 독도까지 이동하는 데 4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목표물을 자동 추적, 타격할 수 있는 40미리, 20미리 포가 1문씩 탑재돼 있고 40노트(시속 74km)로 신속한 기동이 가능한 고속단정 2대와 선박, 임해시설 화재시 신속한 진압을 위해 도달거리 100미터, 분당 10톤을 분사할 수 있는 소화포 2문도 갖추고 있다.
또한 해양사고에 대한 신속한 수색 및 인명구조를 위해 초정밀 레이다, 야간 감시카메라를 탑재했고 원격의료시스템을 갖춰 응급환자 이송시 육상 병원과 함정간 영상을 통해 신속한 처치도 가능하다.
첨단 기술의 집합체인 1003함은 독도, 이어도 와 배타적 경제수역 등 우리 해역에서의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선박, 인명 사고시 수색, 구조 및 해상 화재진압과 해양오염 방제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양경찰청은 이번 1003함 인수를 계기로 해양주권 확보는 물론 각종 해양사고 등 재난대응 전력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