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애로사항 청취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17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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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의왕시는 최근 지역내 청소대행업체 소속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생활쓰레기 운반 현장근무를 담당하고 있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처리하기 위해서 김성제 의왕시장 주최로 개최한 것.

김 시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임금 현실화 ▶샤워장 등 근무 복지시설을 개선 ▶야광 근무복 등 근무안전 대책을 강화 ▶출?퇴근시 지문인식기 설치 등의 건의사항에 대해 합리성이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반영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근무복지 시설 개선 및 근무안전대책 확보 등의 조치는 즉각 처리하기로 하고, 임금수준 개선 문제는 대행업체에 개선을 행정지도 하기로 하는 한편, 미화원들의 근무상황 점검 및 보수 지급 근거 확보 등을 위하여 지문인식기를 설치,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청소 대행사업 입찰 및 청소차량 GPS 장착 운영 등 청소행정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의왕=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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