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백남준 라이브러리 문 활짝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17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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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내에 예술서적등 2500권 갖춰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15일 오후 5시 백남준아트센터내 백남준 라이브러리 개관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백남준 라이브러리는 시와 경기도의 작은도서관 조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억원(도비 5000만원, 시비 5000만원)을 들여 기흥구 상갈동 85번지 백남준 아트센터내 다목적홀의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2010년 11월부터 조성이 추진돼 올해 3월말 준공했다.

백남준 라이브러리는 132㎡ 규모에 인문학, 철학, 예술전문도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청소년을 위한 고전문학 등 2500권의 도서와 500여건의 비도서 자료(미디어 및 그래픽, 점, 비디오 아카이브 등)를 갖췄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민 누구나 자유 열람(오전 10시~오후 5시)할 수 있으며, 백남준 희귀자료는 예약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이동면 작은도서관, 푸른꿈 청소년문고, 성복동 작은도서관 등 총 3곳의 작은도서관 조성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문화사랑방으로 기능하는 작은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적극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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