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들과 대화 '소통의 장' 가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7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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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신입사원 가족 800명 초청 간담회
[시민일보] 한국지엠주식회사(인천시 부평구 소재)가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은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하고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보살펴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지엠은 마이크 아카몬 사장과 각 부문의 최고위 임원들은 최근 신입사원과 가족 등 800여명을 부평 본사로 초청해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회사에 대한 이해를 넓힘과 동시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회사경영현황 설명회, 질의응답을 포함한 사장 간담회, 신입사원들이 준비한 자동차 미래전략 발표회, 다과회, 신입사원 사무공간 방문, 공장 견학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입사원 가족들은 자동차 생산공장을 견학하고 신입사원들이 소속된 부서 임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 시간을 통해 어떤 근무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는지 살펴보며 서로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함께 나눴다.

이 자리에서 아카몬 사장은 “한국지엠의 미래는 열정과 창의성을 갖춘 신입사원들에게 달려 있다"며 "한국지엠이 짧은 기간 동안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전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각고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지난 한 해동안 55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으며 창조, 도전, 열정을 선호하는 젊은 글로벌 인재 채용과 육성에 노력을 다해 오고 있다.
사진설명= 한국지엠이 마련한 신입사원 가족 초청 행사에 참여한 아카몬 사장과 신입사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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