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참가국 다양한 문화 맛본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7 1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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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국제교류센터, 내일부터 서포터즈에 '교육'
[시민일보] 인천시 국제교류센터가 2014 아시아경기대회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아시아 45개국에 대한 문화교육을 실시한다.

17일 국제교류센터에 따르면 ‘아시아 문화 맛보기’는 예술과 역사, 경제, 사회 등 광범위한 주제를 통해 아시아경기대회 참가국의 다양한 문화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다.

19일 열리는 첫 번째 교육은 ‘둔황에서 불국사까지 : 한, 중, 일 불교미술’로 중국에서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흘러들어간 불교미술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강연자로 나설 김인성 한국문화유산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동국대 대학원에서 불교미술을 전공했다.

‘아시아 문화 맛보기’는 총 20회의 시리즈 교육으로 19일부터 오는 9월27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실시된다.

동/동남/중앙/남/서아시아 5개 권역별로 나눠 네 차례의 교육이 있으며 1차 교육에서는 한, 중, 일 불교미술, 동남아 역사문화기행,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관계, 남아시아의 신화, 중동의 민주화 물결 등의 주제를 다루게 된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서포터즈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인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www.icice.or.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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