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겪는 청소년에 '희망의 빛'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17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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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청소년 특별지원대상자 12명 선정

[시민일보] 강화군은 최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강화군지방청소년위원회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내 어려운 청소년 특별지원대상자 12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대상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이며 선정기준은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다.

군은 특별지원을 신청한 청소년에 대해 통합조사를 실시, 가족관계 조회 및 인천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의 위기 스크린 실시 및 실태조사를 검토한 결과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일정한 근로소득을 기대할 수가 없으며, 가구별 소득 인정액이 2011년도 최저생계비의 120% 미만의 차상위 계층으로 학업지원, 상담지원, 생활지원이 없이 기본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 학생을 선정했다.

군은 어려운 청소년 학자금 지원대상 6명, 특별지원대상 청소년지원 6명 등 총 12명에 지원을 통해 청소년 가정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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