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공단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대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17 1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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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ㆍ관 합동 특별점검 오늘 돌입

[시민일보] 인천시가 기상악화로 인한 비산먼지 발생량 증가와 공단지역의 악취 및 폐수 무단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돼 18일부터 1주일간 민, 관합동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공단지역 배출업소에 대한 공동방지 시설, 폐수, 악취 배출시설에 대한 방지시설 가동 및 환경오염물질 무단방류 등에 대한 점검과 비산먼지 다량발생 사업장인 레미콘, 토사, 골재, 고철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 기간 중 도로 비산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레미콘제조, 토사, 곡물, 고철취급 업체의 비산먼지 저감시설에 대해 법규정에 맞지 않거나 부적정하게 운영, 관리되는 업체를 엄격하게 관리하기 위해 비산먼지 저감시설 전수조사를 병행한다.

시는 고의적이고 조직적인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하고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이 필요한 만큼 엄격히 전수조사를 실시해 저감시설 설치, 운영, 관리가 부실한 업체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언론공개 등을 통해 재발방지와 파급효과를 높여 나가고 행정처분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위법행위를 근절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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