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 매립지 주변 침수 '사전차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3 13: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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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종합건설본부, 내년 7월 우기전까지 하수관거 연장키로 [시민일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김태복)는 인천교 매립지 배수유역의 상습적인 침수해소를 위해 하수관거 연장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인천교 매립지 주변 침수해소공사는 총사업비 931억원을 들여 하수관거 8.5km를 매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6년 2월 착공, 내년 7월 우기 전에 조기 준공하기 위해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종합건설본부는 원활한 공정관리를 위해 총 구간을 4개 구간으로 나눠 우선 시행구간을 선정해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으며 2개 구간인 공단중앙1길과 백범로 4.4km는 관거 매설을 완료한 상태다.

현재 서구 가좌4동 가정여중 일원의 하수관거 매설을 위해 통신, 가스 등 이설공사를 추진 중이다.

종합건설본부는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장마철 상습적인 침수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우기 전에 조속히 공사를 준공토록 공기단축 방안을 강구하고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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