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시에 따르면 장애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볼거리와 먹을거리, 쇼핑 등이 가능한 지역을 정비해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 특화구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4월부터 9월까지 장애인들과 노인, 임산부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하고 정비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장애인 편의시설 특화구역 조성을 위해 장애물 없는 특화구역을 조성하고 장애인들의 이용 편의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특히 특화구역 조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자원화 방안 마련과 함께 특화구역 조성에 따른 연도별 추진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장애인 편의시설 특화구역이 조성되면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근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특화구역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오는대로 특화구역을 확대해 운영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살 수 있는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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