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노인상담 전문가’를 양성키 위해 구청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노인상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강사는 박종혜 대한노인회 정책이사, 전우섭 정신의학박사, 김상식가족사랑연구원 심리검사연구소장, 김혜선 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수, 손홍숙 전 숭의여자대학교 가족복지학과 교수 등 정신의학박사·노인심리학 분야 등의 전문가들이 강서로 나서 노인들에 대한 이해와 심리상태 등에 대해 강의한다.
교육은 ▲노인상담사의 역할과 비전 ▲노인상담의 이해 ▲정신건강상담 ▲성생활상담 ▲심리 및 가족 상담 등 총 10가지 주제로 진행돼 노인들의 욕구에 기초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정 이수자들을 향후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지역 노인들의 욕구를 파악하게 된다.
또한 이번 노인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자에게는 (사)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노인상담사 자격증을 수여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고령화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들이 꼭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배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생동감 넘치는 활기찬 노후를 위해 내 부모 모시듯 친절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일 본격 교육에 앞서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강식을 진행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