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에 따르면 먼저 3일에 일본 오오모리 어린이교류센터 학습마을의 우에히라 야스히로 관장을 비롯한 야마다 쿄에이 시나가와구 교육위원회 위원 등 12명이 시를 방문해 시의 평생학습센터 등을 돌아본다.
9일에는 대전 대덕구청 평생교육관계자와 평생학습마을 추진위원회 위원 등 30명이 시청 주요시설과 용인시 평생학습센터, 수지구 죽전1동·처인구 원삼면 맹1리 등 우수 평생학습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5일에는 대만 타이페이현 리사천 부현장, 류화연 교육국장, 중화사회대학 관계자등 25명이, 16일에는 전북 익산시 지식정보과장 등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시청과 용인시 평생학습센터를 견학해 평생학습센터와 학습정원 주요성과를 벤치마킹한다.
그동안 평생학습센터와 학습정원은 국내외 평생교육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벤치마킹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90여개 기관과 도시들의 탐방이 줄을 잇고 있다.
아울러 시청 1층에 설치돼 있는 학습정원은 시민의 높은 참여와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3개 구청에도 설치돼 88만 용인시민의 학습기회 확대를 위한 생활세계와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2008년 조성된 용인시 평생학습마을은 도농복합도시로서의 특성을 살린 도시형과 농촌형 평생학습마을에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어 또 다른 우리시 평생학습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며 “학습관광 자원으로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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