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에 따르면 접종 대상은 지난 5월 1차 접종을 하지 않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건강한 개로 가까운 동물병원을 찾아 접종하면 된다.
접종료는 시의 지원으로 마리당 5000원을 소유자가 부담하면 되며, 접종시 기생충 구충제는 무료로 제공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전염되는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개 기생충은 인체 감염시 면역 능력을 저하시키는 것은 물론 설사, 복통, 소화 장애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켜 정기적인 접종과 구충제를 투여하는 것이 좋다.
시 관계자는 “최근 애완동물 사육이 늘면서 놀이터 및 가정에서 배설물 등에 인한 기생충의 인체감염 우려가 높다”며 “1년에 한 차례 반드시 광견병 예방접종을 할 것, 개와 함께 외출시에는 반드시 배설물 수거용 봉투를 지참하고 목줄을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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