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종교 편향적인 정책 결정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교육 강사파견 계획'에 따라 이찬수 강남대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종교에 대한 정의 및 공직자의 종교 차별 사례 위주에 대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공무원들은 권력을 이용한 일부 종교에 특혜, 억압적 정책 수행 또는 공식 석상에서 발언 등 사회적 갈등을 일으켰던 여러 사례 위주의 강의를 통해 향후 직무 수행에 있어서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교육을 들은 김춘석 여주군수는 "공무원은 중립의 의무를 지니며, 종교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여주군을 위하여 헌신하고 계시는 종교 지도자분들을 존중하며, 종교인뿐만 아니라 무신론자 모두를 위한 행정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일 여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찬수 강남대 교수가 김춘석 군수를 비롯한 300여명의 여주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자 종교 차별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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