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 꽃뫼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개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2 15: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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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에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수원시립 '꽃뫼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이 2일 공식 개원했다.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이날 팔달구 화서동 660번지에 위치한 시립 '꽃뫼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꽃뫼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은 수원시와 전국경제인 연합회가 협력해 소외계층과 맞벌이 부부, 다문화가정 등에게 쾌적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특히,아토피 예방 등 아이들 건강을 고려해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한 친환경 보육시설로 지어졌다.

시립 어린이집은 82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법정 수급자, 모자가정, 차상위 계층, 장애부모, 맞벌이 부부 등에게 우선순위를 주어 원아모집이 완료된 상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개원식에서 “그간 많은 여성들이 보육에 대한 부담감으로 출산을 꺼렸던게 사실”이라며“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이고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앞으로 주민센터내 시립 어린이집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원식에는 전 국경제인연합회 정병철 부회장, 남경필 국회의원, 삼성전자 수원자원봉사센터장 한민호 상무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개원식을 빛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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