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위생지도점검 돌입

김항수 / / 기사승인 : 2010-11-02 15: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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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업소등 공중위생업소 299곳 대상 [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선)은 오는 16일까지 지역내 공중위생업소 299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군민건강 증진과 영업서비스 선진화로 군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이·미용업소 158곳, 목욕업 11곳, 세탁업 31곳, 공중이용시설 4곳 등 총 299곳이며 위생팀장외 1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위생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사항은 일반음식점의 경우 △업종별 시설 및 설비기준 준수 여부 △업종별 영업자준수 사항 △무신고 영업행위 여부 △ 이·미용업의 면허대여 여부, 밀실 및 불법 칸막이 설치여부소독 실시 여부 △숙박업의 위생관리 상태, 요금표 게시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결과 위생상태, 시설기준 등 경미한 사항이 적발된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와 행정지도하며,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명백히 위반한 업소는 관련규정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업신고가 통보제에서 신고제로 전환되면서 위생지도점검의 필요성이 있어 실시한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적인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가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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