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광명시청 브리핑룸에서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평생학습청소년과와 여성회관 관리과를 통합 평생학습원이라는 통합 신설과를 설치하는 이유를 알수 없다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두개 과를 통합한다는 것은 심각한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표명했다.
특히 광명시평생학습원은 전국 최초의 평생학습원이며 연간 16만 명 정도의 시민이 평생교육과정, 자유로운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중요한 삶의 공간이다며 광명시는 이같은 직영전환의 필요성을 밝혀달라고 주장했다.
더욱이 평생학습원과 여성회관 등 교육관련 업무 시설은 앞으로 교육문화재단을 구성 위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급하게 직영전환을 한다면 차후에 행정낭비는 물론 고용문제 등 많은 부담을 자초하는 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력하게 톤을 높였다.
이들은 또 개방형 임용제도를 도입하면서 행정기구와 정원조례 개정을 통해 관철시키려는 것은 특정인의 임용을 염두에 두고 진행하는 비정상적인 수순이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다고 꼬집었다.
따라서 평생학습원과 여성회관의 경우 졸속처리는 안 되며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을 수렴한 후 진행할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며 만약 소문데로 특정인을 위한 자리 안배라는 사실이 드러날 경우 책임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말해둔다고 경고했다.
한편 광명시는 방대한 조직 개편을 단행 오는 4일 광명시의회 임시회의 때 이같은 부의 안건을 제출 조례가 의결되면 공포전 경기도에 사전보고를 한다음 이달 말 또는 12월초에 확정 공포할 예정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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