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계획상에 '광명시' 선정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1 16: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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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건강도시연맹 국제대회' 성료 [시민일보]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4차 건강도시연맹(AFHC) 국제대회에서 우수계획상을 수상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건강도시연맹 국제대회에서 실내금연을 주제로 2011년부터 관공서를 중심으로 단계별 주변 음식점, 공공시설 등지의 금연지역을 선포하고 담배 없는 광명시를 만들어가는 제안으로 우수계획상을 수상했다.

또 WHO 서태평양사무국으로부터 상과 더불어 1만 달러의 상금을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로 인해 건강도시 광명의 위상이 한 단계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담배 연기 없는 클린시티 광명시의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달 28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시장단 발표에 참가, 국내·외 150여개의 건강도시 단체장 및 학계, 관련 전문가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뇌혈관 안전 도시, 미래 건강도시 광명 구현'을 위한 건강도시 정책을 발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 시장은 이날 "지난 2008년 4월23일부터 건강도시연맹에 가입한 이래 환경, 도로교통, 문화체육, 공원녹지, 도시개발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시행해 왔다" 며 "교육혁신, 명품자족, 경제활성화, 복지문화도시를 추진해 나눔이 함께 하는 건강도시 광명시를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기대 광명시장이 코액스에서 열린 건강도시연맹 국제대회에서 광명시 건강도시에 대한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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