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청년취업인턴제사업 알찬 결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1 15: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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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360명 취업 도와… 목표 초과 [시민일보]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전석봉)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사업이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제도로 정착되고 있다.

1일 인천본부에 따르면 올해 청년 미취업자 350명을 채용연계 목표로 정해 중소기업청년취업 인턴제사업을 시행중 있으며 이미 목표를 초과해 360여명을 162개 중소기업으로 채용 연계해 사업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특히 취업이 어려운 전문계고 청년미취업자에 대한 취업률이 53.1%로 전국 162개 운영기관의 고졸이하 취업률 25.4% 보다 크게 상회, 1위를 차지해 고졸이하 취업취약 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인천본부는 지난해에도 187개 업체 482명의 청년인턴을 중소기업으로 채용연계 했으며 인턴기간을 수료한 289명 가운데 275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돼 정규직 전환 율이 95%를 나타냈다.

이는 인턴을 수료하면 대부분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있어 동 제도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층 실업해소와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 완화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본부는 내년도 인천시의 청년인턴쉽프로그램 사업에 참여해 인력난이 심각한 인천지역 중소기업에게 청년인력을 배정함으로써 인력 및 재정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 경영안정화 기여할 계획이다.

전석봉 인천본부장은 “인천시의 청년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 부족인원의 약 50%가 제조업 전체 고용의 37%를 담당하는 19인 미만의 영세 중소제조업에서 발생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중소제조업 생산직 인력 공급 위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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