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가장등 30명에 장학금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1 15: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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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회, 우수학생 선발해 총 2000만원 지급 [시민일보] 인천지역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건실한 중소기업인들의 모임인 인화회가 2010년도 하반기 인화회 장학생을 선발해 12월 중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30명의 장학생들은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생활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해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과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각종 경시대회, 올림피아드, 기능경기대회 등에서 입상한 학생들로 강화군 등 군, 구청장의 추천에 의해 선발했다.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된다. 인화회는 최근 10년간 상, 하반기별로 30명씩 우수학생을 선발해 약 4억원 가량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학금 사업 이외에도 정례적 사업으로 연말 불우이웃 돕기와 군부대 위문을 실시, 2002년도의 서해교전 성금, 태풍 ‘루사’ 성금 등 7000만원의 성금 기탁, 2003년 대구지하철사고 성금 등 8900만원의 성금 기탁, 2004년 북한 용천 사고 성금 등 68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 2005년 강원도 산불돕기 성금 등 7500만원의 성금 기탁, 2007년도 유류사고 복구 성금 등 1억600여만원의 성금 기탁했으며 지난달에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을 통해 북한 어린이 돕기 후원을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활동하고 있다.

인화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장학사업과 불우이웃 돕기 사업 이외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곳에 인화회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인천지역 발전과 애향심 고취 등을 위해 정책적 대안 제시는 물론 다양한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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