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의정부경전철 관리운영기관인 인천메트로가 최근 캐나다 나발린사와 무인 경전철과 관련한 기술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메트로에 따르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나발린사와 '경전철 무인운전과 무인역사 운영을 위한 시험, 유지보수 및 운영분야에 대한 기술자문계약'을 체결하고 2012년 9월30일까지 무인 경전철과 관련한 모든 기술을 기원받는다.
이번에 지원받는 분야는 본선설치 시설물의 성능입증과 점검을 위한 기술 및 교육, 역사에 설치된 기계소방설비의 성능입증과 점검을 위한 기술지원, 무인열차운행감시ㆍ원격제어를 위한 기술 및 교육, 차량관련 시스템의 성능입증과 점검을 위한 기술 및 교육 등이다.
인천메트로 이광영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인천메트로의 무인 시스템 운영 기술력 향상이 기대되는 만큼 의정부경전철을 안정적으로 운영관리하는데 주력하겠다"며 "더 나아가 신교통수단 건설 및 운영에 진출해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메트로는 지난해 11월 의정부경전철 운영과 유지보수를 2019년 12월까지 10년간 담당할 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당시 인천메트로는 의전부경전철㈜에서 공모한 의전부경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공모에서 수행능력평가, 기술평가, 가격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으로써 국내 최초 경전철 운영기업이 됐다.
완전자동 무인운전 시스템인 의정부경전철은 의정부시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동서연계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47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곡동∼고산동 간 11.076㎞를 모두 고가로 건설하며 환승역인 경의선 회룡역을 포함, 15개 정거장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차량은 해외 무인운전 노선에서 30년 이상 안전성과 성능이 검증된 고무차륜 차량인 지멘스사의 VAL208시스템을 도입, 2012년1월 개통할 예정이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