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2ㆍ원당ㆍ당하ㆍ오류ㆍ마전ㆍ불로지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1 15: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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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구획정리 내년 상반기 마무리 검단신도시 조성등 탄력

[시민일보] 서구지역의 토지구획정리사업이 내년도 상반기에 대거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지난 2000년도 시작한 서구 7개 지역 총 481만9250㎡ 가운데 5개 구역에 대한 토지구획정리사업을 내년도 상반기에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해당지역은 검단 2지구와 원당지구, 당하지구, 오류지구, 마전지구, 불로지구 등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000년도에 시작한 검단 2지구 99만9230㎡의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총 사업비 1444억 원을 들여 내년 1월께 마무리한다.

또한 총 사업비 1314억 원을 들인 원당지구 94만4776㎡의 토지구획정리사업을 내년도 3월에 마무리 하기로 했으며, 80만2720㎡의 당하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내년도 2월께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총 60만9404㎡의 마전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과 불로지구 토지구획정리(38만4801㎡)를 각각 오는 2월까지 끝낸다는 방침이다.

또 오류지구 토지구획 정리사업(67만1640㎡)은 오는 2013년도 3월께 매듭진다는 계획이며, 검단 1지구는 올해 1월 마무리 했다. 이 일대에 대한 토지구획정리사업이 마무리되면 검단지역 신도시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00년에 시작된 서구지역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오류지구를 제외하고 내년도 상반기까지 마무리 할 방침"이라며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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