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다율방과후학교 2010년 2기 개강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8 15: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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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향욱)은 지난 6일 전국 최초의 방과후교육 전용 시설인 파주교육지원청 부설 다율방과후학교의 2010년 2기 개강식을 가졌다.

이 날 개강식에는 김복순 교수학습과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장학진 및 당일 수업에 참여하는 초등영어, 중등영어, 애니랑논리랑 과정 수강생과 지도교사 100여 명이 참석하여 전국 최초의 방과후교육 전용 시설인 다율방과후학교 2010년의 두 번째 시작을 알렸다.

김복순 교수학습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율방과후학교가 다양하고 알찬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파주 뿐 아니라 경기도 교육의 최고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수한 강사들과 질 높은 프로그램으로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데 기여함을 물론 학생들의 특기 신장과 적성이 계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 날 초등영어 심화반의 심재빈(대원초 5년) 학생은 "지난해부터 2년 째 참여하고 있는데 단계별로 올라가면서 영어에 자신감이 생긴다"며 중학교에 가서도 계속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3월 1기에 이어 6일부터 수업이 시작되는 2기 과정은 초등 영어 5개 과정, 중등 영어 3개 과정, 애니메이션 과정과 초등 영어 뮤지컬 등 총 10과정 196명이 참여하여 운영된다.

또 다율방과후학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초 및 중급 영어회화, UCC제작, 사진교실, 애니메이션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학 중 중학교 입학을 대비한 겨울방학 6학년 특강 프로그램, 영어일일체험활동 등 다양한 시설을 학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활동을 통하여 파주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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