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햅쌀용 벼 첫 수확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1 15: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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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시민일보]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1일 광탄면 방축2리 마을 이장인 정창시 씨 논 5000㎡에서 햅쌀용 벼를 수확했다고 1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쌀 품질 고급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석맞이 햅쌀용 쌀 생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쌀 작목반 회원 15명을 대상으로 진부, 운광, 고시보끼 등 밥맛이 우수한 조생종 벼를 20㏊에 계약 재배해 약 15톤의 쌀 생산 목표를 세웠고,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에 햇 벼를 첫 수확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순근 농업진흥과 상담실장은 "이번 첫 벼베기가 시작된 광탄 지역은 중간산지로 벼 출수기의 주.야간 온도 차이가 커 고품질 쌀 생산의 최적지이며 친환경 벼 재배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에서 생산된 이번 햅쌀은 밥맛이 좋아 서울 대도시 소비자로부터 추석 선물로 매우 인기가 좋아 광탄농협과 연계해 서울 강동농협 할인 마트를 통해 전량 출하된다.

시는 앞으로는 쌀 소비 뿐 만 아니라 분산 출하로 농가소득도 동시에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재배규모 확대 및 광탄쌀 명품 브랜드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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