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개성인삼축제 참가자 31일까지 모집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7 15: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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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고려 개성인삼의 본원지로 알려진 파주시에서 오는 10월 16~17일 이틀간 ‘파주 인삼이 개성인삼입니다’라는 주제로 제6회 파주개성인삼(6년근)축제가 개최된다.

이에 따라 파주개성인삼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축제 참가자 모집을 파주시 홈페이지 (http://www.paju.go.kr) 고시공고란에 공고하고 오는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모집 분야는 전문음식점, 농특산물판매점, 농특산물 가공판매점, 유료체험장, 전국우수농산물 판매점, 기타 거리화가 등, 인삼가공기계 판매점 등으로 참가자격은 파주시 소재의 생산자단체(영농법인), 품목별연구회,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가, 새마을부녀회 등이며 농업기술센터 2층 농업진흥과에서 접수를 받는다.

파주개성인삼축제는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파주시 장단면 일대가 개성인삼의 주재배지(구포건삼도록, 한국삼정요람)로 인정받고 있는 점과 높은 사포닌 함량(6년근 기준 총 사포닌 함량 4.66%)으로 우수한 약리작용을 나타내는 파주개성인삼을 직거래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파주시에서 지난 2005년도부터 개최한 행사로 작년 축제의 경우 전국에서 75만명이 몰려 6년근 수삼 50톤을 판매한 성과를 거둠과 동시에 파주개성인삼의 세계화의 초석을 다진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개성인삼축제추진위원회(031940-5283)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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