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3지구사업 조속 추진 해달라"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5 15: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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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하 의원-이인재 시장, 청와대 찾아가 촉구 [시민일보] 황진하 국회의원과 이인재 파주시장이 최근 청와대를 방문. 파주지역의 핵심 현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교하3지구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황 의원과 이 시장은 지난 13일 청와대를 방문해 임태희 대통령실장, 최중경 경제수석, 정진석 정무수석 등 고위정책결정자들을 모두 면담했다.

황 의원은 면담 과정에서 △교하3지구 주민들의 천문학적인 은행빚 부담에 따른 고통 실태 △교하3지구 사업중단 시 타 지구보다 문제가 더 심각한 이유 △타 지구와 동일선상에서 검토하면 안되는 이유 등 교하3지구 문제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반드시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번 황 의원과 이인재 시장의 설명을 통해 청와대 고위관계자들은 교하3지구 문제의 절박성과 주민들의 고통이 얼마나 심각한 지를 이해하게 됐다는 것.

황 의원은 "설명을 들은 청와대 관계자들은 교하3지구 주민들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이해하게 됐다"며 "국토해양부와 LH공사가 교하3지구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교하3지구 문제가 해결돼 주민들의 고통이 덜어질 수 있도록 이인재 파주시장과 함께 국토해양부, LH공사 등 관련 기관과의 접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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