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식단 실천 이행ㆍ위생지도점검 실시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0 18: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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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남은 음식 제로화 운동'의 참여를 위해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4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영업장면적이 125㎡ 이상(한식, 일식)인 음식점 669곳에 대해 좋은식단 실천 이행 및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점검결과 좋은식단 실천 우수업소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업소에 대하여는 반찬절약용기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며 좋은식단 실천 미이행 및 위생적 취급기준이 부적합한 업소에 대하여는 9월중 2차 점검을 실시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을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탄현면 성동리 '맛고을 업소'를 대상으로 3무(無)3친(親)음식특화거리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참여음식점에 한해 남은음식 싸주기용 포장백 및 포장용기, 다국어 메뉴판도 지급했다.

또 MSG(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조미료를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천연조미료 제조법 전수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남은음식 제로화 사업을 파주시음식업지부와 협력해 점차적으로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 음식물쓰레기 없는 친환경 녹색도시 만들기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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