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줄게, 헌집 다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27 17: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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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119도우미 봉사단 내일부터 저소득가정 집수리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홀몸노인, 소년ㆍ소녀가장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펼친다.

구는 29일부터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 ‘119도우미’ 자원봉사단과 함께 각 동별로 선정된 25가구의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전기, 난방, 안전시설 등의 집수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집수리 대상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소년ㆍ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실직가정 등 총 25가구이다.

한편 29일 실시되는 첫 집수리 봉사는 기초생활수급자인 홍제3동 박광순씨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날 남ㆍ녀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해 지붕수리, 도배, 장판교체 등을 도울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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