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 위생점검 돌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7 17: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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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예식장ㆍ해수욕장 대상 유통기간 경과식품등 조사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김홍복)가 내달 15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하절기 위생취약시설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고시원과 장례식장, 예식장, 터미널, 극장, 유원지 및 해수욕장 등의 관내 다중시설에 대한 이번 특별 위생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진다.

따라서 구는 환경위생과 위생지도팀장을 반장으로 하는 2개반 6명(공무원 4명,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2명)으로 특별점검팀을 구성하고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15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와 위해식품 판매금지, 유통기간 경과 식품 판매행위, 기준 규격, 표시기준 위반 여부 등과 하절기 식중독 예방요령 등에 대해 계도 활동과 식품위생 지도. 점검을 병행 실시한다.

구는 또 이번 특별 점검은 적발위주의 점검을 지양하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 계몽을 강화하는 동시 식품영업활동의 자율성 확대 등을 틈탄 부정. 불량식품 판매 행위를 근절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점검결과 식중독 발생 우려 시설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 관리를 실시하고 주요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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