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에 따르면 오는 8월 한 달간 주말에 한해 평화전망대와 화문석문화관, 갯벌센터를 방문하는 3인 이상 가족단위 유료 입장객들에게 가족 당 홍보용 강화섬 쌀(500g) 1봉지를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학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교과서에 실려 있는 항쟁의 역사 현장인 전적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해당 관광시설에 대한 퀴즈를 출제해 정답자에게 홍보용 강화섬 쌀(500g) 1봉지를 배부할 예정이다.
전적지 퀴즈 이벤트 일정은 8월6일 광성보, 8월7일 역사관, 8월13일 초지진, 8월14일 고려궁지 순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외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다중이용시설에서 대민홍보활동을 강화해 관광객을 유치할 방침이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도 즐기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국방유적의 보고(寶庫)이자 국난 극복의 상징인 `호국의 땅' 강화군에서 더없는 역사 교육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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