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는 지난 5월 상견례 이후 20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지난 22일 잠정합의한 기본급 7만4359원 인상, 격려금 250만 원 지급(타결 즉시 지급), 성과급 200만 원 지급(2010년 말 지급), 각종 근로 조건 및 복리 후생 등을 안을 23일과 26일 양일간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9.7%의 찬성률로 최종 승인을 득했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파업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번 협상은 지엠 대우에 있어 매우 중요하고도 큰 의미를 갖는다"며 "지엠 대우는 이번 협상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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