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법 정비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7 15: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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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방문지도 나서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해 G20정상회의와 2014년 아시아 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옥외광고업 정비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연중 시행하는 이번 정비계획은 불법광고물 등을 정비반과 특별정비반을 활용해 정비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옥외광고물 정비 보상제 등을 운영해 구민들이 스스로 옥외광고물을 정비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옥외광고업체는 불법광고물을 지속 양산하고 구는 옥외광고물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는 악순환의 구조로 불법광고물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어 옥외광고업 정비계획을 수립, 추진하게 됐다.

구는 옥외광고업 정비계획에 따라 옥외광고업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옥외광고업 정비계획에 대한 홍보와 법령위반 옥외광고업에 대한 계도를 통해 옥외광고업자의 옥외광고문화 정착에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영업소 방문 확인을 통한 지도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전한 옥외광고업 영업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계획아래 지난 3월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2010년 옥외광고업 정비계획을 옥외광고업체에 일괄 우편발송 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옥외광고업소에서 불법광고물을 제작 및 설치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어 불법광고물 정비에 많은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고 있으며 행정력 낭비가 초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2010년 옥외광고업 정비계획에 대해 충분한 홍보와 안내를 통해 불법광고물 제작 및 설치행위를 근절시켜 나가고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제작 및 설치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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