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1회 향토음식 발굴 경연대회 24팀 참가신청 받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26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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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이천시가 독창적인 맛의 기술을 발굴해 지역내 음식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10월22일 설봉공원에서 '제1회 향토·전통·특색 음식 발굴 경연대회'를 첫 개최, 참가팀 24팀을 9월27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경연대회 종목은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이용해 이천시의 상징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음식 또는 임금님표 이천쌀, 산수유, 황기, 복숭아 등의 주재료를 활용해 전통적으로 유래되는 음식을 향토·전통·퓨전요리 등으로 개발한 것 등이다.

이번 경연대회는 심사위원회에 의해 1차 서면심사가 통과된 팀에 한해 일반부(12팀)와 학생부(12팀)로 나눠 22일 실력을 겨루게 되며, 참가 지역 제한은 없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신청서 및 출품 음식 조리법 설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9월27일까지 이천시보건소 보건위생과(증포동 긴고갯길 23)로 우편, 팩스, 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팀에게는 팀당 30만원의 식재료비가 지원되며, 본선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각 2팀씩을 시상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홈페이지 내 특산물 코너를 참조하거나 이천시보건소 위생팀(644-40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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