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에 따르면 ‘무료 이동진료’는 거동이 불편한 의료 취약계층을 찾아가 ▲맥진에 의한 침 시술과 건강상담 ▲노인 만성변비 증상완화를 위한 상담·진료 ▲ 사상체질별 생활요법 교육 등 양질의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장애인, 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외에도 근골격계 질환, 중풍후유증, 각종 내상질환, 지체부자유자 등을 대상으로 소 방문이 불가능한 의료 취약계층을, 보건소와 방문건강팀이 연계해 선정 후 충분한 진료와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한방진료와 함께 한의학상식교육과 상담, 중풍예방교육, 심신안정을 위한 명상, 건강행태개선 교육 등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보건소는 사상체질 설문지를 통해 체질에 맞는 치료와 신체적 정신적 장단점을 파악, 식이요법과 생활요법 등 섭생법을 숙지해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집중적인 치료와 관리를 제공하는 주치의 역할을 함으로서 의료비 절감은 물론 의료 소외감을 해소시켜 정신적 안정을 유지하는 등 시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용인시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의료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무료 이동진료’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사진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집에서 진료 중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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