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에 따르면 “여주는 상수원보호구역, 수도권정비계획법 자연보전권역 등이 여주발전의 족쇄였으나 최근 정부의 한강살리기 사업으로 39km의 남한강에 1조900억원을 들여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 등 아름다운 보(洑)를 설치하고 있다”라며 "강변에 생태공원, 인공습지, 자전거도로 등을 조성해 서울 한강 고수부지보다 더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발판위에 군민들과 후손들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며 남한강 인근에 관광단지, 첨단산업단지, 연구단지 등을 유치·조성해 인구를 증가시키고 여주군을 시(市)로 승격시켜야 한다”라며 “여주군이 서기 475년 삼국사기에 골내근현(骨乃斤懸)으로 소개된 이래 1535년 만에 한번 찾아온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이 기회를 놓칠 수 없고 놓쳐서도 안된다”고 한강살리기 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여주발전을 원하는 군민들은 반대론자들의 4대강 살리기사업을 방해하려는 행태를 강력 규탄한다”라며 지역내 발전을 원한다면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군은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강살리기사업’ 현장투어를 실시하는 등 한강살리기 사업의 효과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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