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에 따르면 공직기강 감찰활동은 이달 초 시작해 하계휴가가 끝나는 8월30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사팀장 외 4명이 2인 1조로 감찰활동을 하게 된다.
감찰방법은 ▲금품수수, 선물수수, 향응접대, 출근ㆍ중식시간 미준수, 근무시간 중 무단이석 등 기강해이분야 ▲예산의 목적 외 사용행위, 신고없이 외부강의 및 겸직행위, 기타 알선ㆍ청탁ㆍ이권개입 등 공무원행동강령 위반행위 분야 ▲ 재난 등 유사시에 대비한 비상연락체제 구축여부, 풍수해 대책 준비상황 및 추진실태 등 재해대책 예방 및 대비 분야 ▲ 청사 등 주요시설 보안관리 해이 행위, 당직 및 비상근무 무단이석, 초과근무실태점검 등 주요시설 보안 및 근무실태분야 등이다.
한편 시는 감찰결과 기강해이자에 대한 신분상 조치와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 발굴 포상 등 신상필벌 및 사안에 따라 청렴실천위원에 상정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과정에서 발생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토록 하고 감찰결과 사례를 전파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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