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리 일대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앞당겨 일자리 창출로 인구 증가 꾀할 것"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6 17: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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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수 강화군수 기자간담회 “재임기간 동안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역점을 두는 것은 물론 강화읍 월곳리 일대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겨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 증가를 꽤하겠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2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강화 풍물시장 등 재래시장을 특성화 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는 장터로 활성화 하고 교동대교의 조속한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안 군수와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국립자연사 박물관을 강화군에 유치하겠다고 했는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사업을 강화군에 유치해 고인돌 광장과 연계한 수도권 제일의 생태문화단지를 조성함으로서 지역 균형발전 도모 및 관광 강화의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 주도하에 T/F팀을 구성하고 인천문천문화재단을 통해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와 유치활동을 전개하며 현재 강화지석묘 연접지역에 일부 부지를 확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신발전 종합발전구역 지정에 대한 구상을 밝힌다면?

접경지역과 도서 등으로 산업 및 생활기반 시설 등이 다른 지역에 비해 낙후된 강화군을 '신발전 종합발전구역'으로 지정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도모해 지역의 균형 발전을 꽤해 나갈 방침이다.

따라서 신발전 종합발전구역(발전촉진지구, 투자촉진지구)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 제정 지원과 이 제도 추진과 관련한 기반시설에 대한 국, 시비 지원 등을 인천시에 요청, 꼭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현재 강화 쌀 팔아주기 운동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지난해 전국적인 풍작과 쌀 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 등 쌀 제고량 증가와 쌀 판매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으나 타 지역 산 저가미로 인한 강화 쌀 판매에 어려움을 초래, 농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인천시와 강화군이 나서 신곡출하 전 판매를 집중 지원하고 산하 기관과 단체, 기업체, 아파트, 종교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역쌀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안덕수 군수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중점 추진할 군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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